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츠맨: 윈터스 워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처음 정보가 공개되기 시작할 때는 [[프리퀄]]인지 [[시퀄]]인지 논란이 많았지만, 예고편과 인터뷰를 통해 '''둘 다'''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트레일러의 반응도 꽤 뜨거웠다. * 라베나의 자매인 프레야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1편의 설정과 다른 오류가 보인다. 우선 1편에 나온 라베나의 과거는 어릴적에 남동생 핀과 함께 고된 생활을 했다고 하며 프레야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는데, 2편의 도입부 역시 1편의 과거면서 핀이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자매의 마력은 가문 내력이라는 점도 전작에서는 라베나가 후천적인 의식을 통해 얻게 된 힘이었다. * [[NBC(미국 방송)|NBC]] [[뉴스]]에서 배우들이 트레일러에서 입은 옷을 그대로 입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프레야 역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는 프레야가 사악해지기 전에 갖고 있던 슬픈 과거 때문에 단순히 악으로 치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개봉 전 트레일러에 나온 대사나 장면만 보더라도 프레야가 선악의 면을 동시에 지닌 이중적인 인물임을 알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얼음 요새 안에 자신의 아기가 누워있던 요람을 얼음으로 똑같이 만든 장면이 있다. 라베나가 '''난 네 약점을 끄집어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널 강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늘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한심하구나 (I thought I've driven the weakness out of you. I thought I made you strong. But you're as pathetic as you ever were)'''라고 비꼬는 장면 역시 트레일러에서 공개되었다. 트레일러에서는 계속 Good Queen을 강조하지만, 개봉 후에는 "애들을 납치한 것부터 이미 인간성 말소"라며 자기 언니랑 동급 취급 받고있다. * [[거울]]을 통해 부활했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지, 라베나의 복장이나 사용하는 기술이 많이 변경되었고 메인 컬러도 검은색 위주에서 황금색과 검은색 두 가지로 바뀌었다. 물론 화려한 디자인 자체는 그대로에 갈아입는 복장도 많은 것을 보면 헌츠맨 시리즈가 '''[[여왕]]님 위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제작진도 인지한 듯. * 트레일러에 나온 곡은 핼시의 'Castle'. 찰진 비트와 에밀리 블런트의 카리스마 있는 독백이 합쳐져 엄청난 분위기를 내뿜는다. '''If it's a fairytale you're hoping for, prepare yourself for so much more''' 트레일러의 덧글을 보면 Castle의 후렴구가 나오자 어깨를 흔드는 서양인을 볼 수 있다. 4월 8일에 이 곡의 오리지날 버전을 오캐스트라로 편곡한 곡이 공개되었는데, 서사적이고 웅장한 느낌을 주며 '싫어요' 가 거의 없을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 엔딩 크레딧에도 이 버전이 삽입되었으며 뮤직 비디오도 나왔다. *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주연배우들만으로도 화제성을 모았는지, Princess Rap Battle에서 라베나와 프레야의 랩배틀 패러디가 나왔다. 프레야가 에릭과 사라의 극딜에 [[정신승리]]하며 얼음벽을 세우는 명장면을 볼 수 있다. [[분류:미국 영화]][[분류:판타지 영화]][[분류:액션 영화]][[분류:2016년 영화]][[분류:유니버설 픽처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